'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 박규승 "god 우상이었는데…데니안 재회 좋아"

김가영 기자I 2025.11.05 15:00:54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 제작발표회
데니안 "10년 전 굉장한 추억"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카레이서 박규승이 god 데니안과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뉴스1
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는 티빙 새 시리즈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이우형 EP, 최영락 PD, 선수 김동은, 황진우, 한민관, 박규승, 노동기, 최광빈, 박시현, 김시우 팀 매니저 데니안, 윤보미, 곽범, 경수진, 정혁, 승희, 조진세, 엄지윤, 윤하정이 참석했다.

이날 박규승은 팀 매니저 데니안과 10년 만에 만나 반가웠다며 “god가 우상이었다. god 춤을 많이 췄다. 같이 만나다 보니까 좋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어 데니안은 “10년 전 레이싱을 했던 경험이 있다. 정식으로 데뷔를 하기 보다 ‘탑기어’ 프로그램에서 프로젝트로 도전을 했다. 세 경기 중에 마지막 경기 때 2등으로 들어와서 포디움에 올라섰다. 그때 규승선수가 1등으로 샴페인을 터뜨렸다. 10년 만에 만났지만 굉장한 추억이 있었다. 댄서 출신이기 때문에 그때 레이싱할 때도 그 얘기를 했었는데 반가웠다”고 밝혔다.

또한 “팀 매니저 역할이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건 우리 팀 매니저가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들이 있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레이싱 경험이 있지만 레이싱 경험이 없어도 차를 좋아하는 팀 매니저가 많기 때문에 팀에 우승을 위해 큰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은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무대로 국내 최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최종 우승 상금 1억 원을 향해 도전하는 성장형 카레이싱 예능. 11월 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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