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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자에 대한 이자도 환급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서민금융진흥원의 햇살론 15와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을 이용한 취약 계층 중 6개월 이상 성실 상환한 24만 8000명에게 총 520억원의 이자를 환급한다는 구상이다. 두 상품의 금리는 기존의 15.9%에서 올해 12.9%로 낮아졌지만 지난해까지 해당 상품을 이용한 차주들은 여전히 15.9%의 금리를 적용받고 있다. 당국은 이를 통해 1인당 21만원 가량을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금리 인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성실하게 납부한 금리의 일정 정도를 환급해 형평성을 맞추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예산을 활용해 신용보증기금의 위기 대응 특례 보증 공급을 늘리는 안도 추진한다. 보증 규모를 기존 3조원에서 5조 5000억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언급됐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방안에 대해 총 2000억워늬 추경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국회 논의 과정에서 추경 예산은 변동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