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는 4일(현지 시간) S&P500 지수 리밸런싱을 앞두고 편입 유력 후보에 대한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애널리스트인 크레이그 지겐탈러는 투자자에게 보내는 노트를 통해 “이번 리밸런싱에는 로빈후드(HOOD)가 편입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또,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BKR)은 시가총액 기준으로 S&P400에서 S&P500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 외에도 지겐탈러는 아레스 매니지먼트(ARES), 플러터 엔터테인먼트(FLUT), 셰니어 에너지(LNG) 등이 편입 후보로 거론했다. 반대로, 인베스코는 S&P500에서 중형주 지수인 S&P400으로 강등될 가능성도 있다. 지수 구성 종목이 바뀌면, 패시브 펀드 자금 유입으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매매가 동반된다.
지겐탈러는 “로빈후드나 아레스 매니지먼트처럼 기존 S&P400 구성에 포함되지 않은 기업이 S&P500에 신규 진입할 경우, 패시브 자금 유입이 부동 주식 대비 총 17%, 순 12%에 이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S&P500 편입은 단순히 시가총액 상위 500개 기업이 선정되는 방식은 아니다. 유동성과 수익성, 회계 기준 충족 여부 등 정성적 요건도 평가 대상에 포함된다. 그렇기 때문에 실적 발표 직후의 변동성도 중요한 변수가 된다.
로빈후드의 주가는 개장 전에 1% 상승해 72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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