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훈 한신평 수석애널리스트는 “SK하이닉스의 신용등급이 조정되면서 SK스퀘어의 신용도 산출 기준점인 통합기준신용도도 상향됐다”며 “SK스퀘어 및 산하 계열 전반의 우수한 재무구조가 유지되면서 향후에도 지주사 채무의 구조적 후순위성이 심화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이날 SK하이닉스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변경했다. HBM 리더십을 바탕으로 시장지위와 실적안정성이 제고됐고, 견조한 AI 수요와 제품 경쟁력을 통해 이익창출력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서다.
한신평은 SK스퀘어 핵심 자회사인 SK하이닉스의 재무안정성도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확대된 영업창출현금에 힘입어 2024년 말 11조2000억원이던 순차입금은 2025년 말 기준 10조2000억원의 순현금으로 전환됐다”며 “우호적인 수요 환경에서도 설비투자 규모를 매출액의 30% 중반 이내에서 통제하는 보수적인 재무정책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창출된 현금흐름 상당 부분을 축적하면서 재무 안정성 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찰, 승진 지역 내 서장 역임 1회 제한 없앤다[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10157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