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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동열차에는 정비 인력이 탑승하고, 주요 30개 전철역에는 비상대응 인력 48명을 배치했다.
또 전국 36개 주요역에는 안내요원 244명을 추가 투입해 수험생의 이동을 돕는다.
전국 12개 지역본부는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착역에서 시험장까지 최단 동선을 지원한다.
또한 수능 영어듣기평가 시간인 13시 10분부터 13시 35분과 경증장애인이 영어듣기평가를 응시하는 14시 25분부터 15시 3분, 중증장애인이 응시하는 15시 5분부터 15시 48분까지 시험장 인근 구간을 서행 운행한다. 이 시간 동안 모든 기관사는 경적 사용을 자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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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입실 시간대 열차 지연에 대비해 SRT 1편성을 비상대기하고 영어듣기평가 시간에는 지상 구간에서 서행 운행한다.
수서역 등 주요 역에는 안내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SR 고객센터는 오전 7시부터 조기 운영한다.
수험표를 지참했으나 승차권을 사전 구매하지 못한 수험생은 부가운임 없이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수능 이후 논술고사 기간에도 수송 대책이 마련됐다. 코레일은 11월 30일까지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해 주말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수험생들이 안심하고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열차 운행과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도 “모든 임직원이 수험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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