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독서경영 우수직장’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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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5.11.06 12:33:07

“에너지전환 위한 독서경영 확산”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독서경영 우수직장으로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부발전은 지난 5일 ‘제12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남부발전의 지속가능한 독서경영이 조직 내 혁신적인 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직장 내 독서환경 조성 및 독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공헌하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그동안 남부발전은 ‘책으로 성장하는 직원, 직원이 행복한 KOSPO’라는 독서경영 비전 아래 직원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증진시켰다.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4대 추진전략과 10대 추진과제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준동 사장은 신입사원과 초급간부를 대상으로 한 본인 추천도서로 독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손글씨 공모전 등 독서활성화 프로램에 직접 참여해 독서경영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남부발전은 ‘북-카(Book-car) 프로그램’도 시행 중이다. 이는 전국에 분포한 사업소 중 사내 도서관이 없는 소규모 사업장이거나, 독서활동이 우수한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남부발전만의 고유한 프로그램이다.

남부발전은 ‘달리는 책다방, 이동형 북카페’라는 컨셉으로 직원들에게 도서와 음료를 제공하며, 독서퀴즈 등 다양한 활동을 마련해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올해 9월 삼척빛드림본부를 시작으로 전국 사업소로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남부발전은 KOSPO 손글씨 공모전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직원들에게 손글씨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직원 가족들까지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있는 프로그램이 됐다. 북(Book)캉스 챌린지, 저자 초청 특강 등 다양한 독서활동 프로그램도 추진해왔다.

남부발전 김기홍 인사처장은 “이번 문화체육부 장관상 수상은 직원들의 인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적 역량을 강화한 성과”라며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과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을 주도하기 위한 혁신적인 사고 방식을 함양하기 위해 독서경영을 더욱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한국남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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