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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현대차 노조는 7월부터 부분파업에 나선 데 이어 8월에는 10년 만의 전면파업까지 벌였다. 노사는 지난 8월 25일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전월 대비 국내 판매의 큰 폭 반등은 이런 노사 갈등이 일단락된 것과 맞물린 흐름이다.
1~9월 누계 판매량은 288만 6763대로 전년 동기(310만 5346대)보다 7.0% 감소했다. 국내는 44만 8181대로 16.3%, 해외는 243만 8582대로 5.1% 줄었다.
국내 판매를 차종별로 보면, 세단은 그랜저 8898대, 아반떼 7305대, 쏘나타 4153대 등 총 2만 901대가 팔렸다. RV는 싼타페 3217대, 팰리세이드 2965대, 코나 1872대 등 총 1만 3710대였다. 소형 상용차는 포터 3420대, 스타리아 3088대 등 6653대,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016대가 판매됐다. 제네시스는 G80 1959대, GV70 1959대, GV80 1261대 등 총 5742대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9월은 추석 연휴로 인해 영업일수가 줄고 신차 대기 수요 등의 영향이 있었다”며 “디 올 뉴 투싼 등 우수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지속 선보여 판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