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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은 지역 전략산업 영위 기업·지방 이전 기업 등을 대상으로 3년간 0.6%포인트(p)의 보증료와 최대 1.3%p의 대출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에 420억원을 특별 출연한다.
또 지자체·공공기관 이차보전 대출과 연계해 지자체 혜택에 최대 1.0%p의 금리 감면을 추가함으로써 지방기업의 이자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재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전환이 필요한 지역 강소기업에 투·융자를 지원한다.
장민영 은행장은 “지방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리 혜택과 지역 산업 생태계 지원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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