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총리는 2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여기서 끝없는 전쟁이 벌어질 것’이라고 얘기하는 것을 듣고 있다”면서 “그러나 끝없는 전쟁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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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언은 이스라엘이 레바논 전역에서 이란의 지원을 받는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낭한 공습을 시작하고, 이란이 미군 기지가 주둔한 걸프 국가들에 대한 광범위한 타격을 감행하면서 전쟁이 확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나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인터뷰에서 공습 작전을 주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역할을 극찬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같은 대통령은 없었다”며 “그의 결단력, 단호함, 명확한 사고, 사안의 핵심을 곧바로 파악하는 능력은 탁월하다”고 했다. 또 “우리는 그가 자유 세계의 지도자라는 사실에 매우 행운을 느낀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습을 개시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마러라고에서 만났을 때 트럼프 대통령이 내게 한 첫 말은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며 “내가 먼저 말한 것이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그들이 절대 핵무기를 갖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실제로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이란에 대한 공습을 지금 단행하기로 한 배경에 대해서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재건하고 있었으며, 몇 달 안에 사실상 ‘면역 상태(공격에 무력화되지 않는 상태)’에 이를 정도였다”고 주장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 공습 배경에 대해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급속히 확대되는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저지하기 위해 공격을 명령했다”고 설명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반면,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 측 주장을 부인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은 도발 없는 침략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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