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던, 조부상 비보…"할머니 기일에 가족 곁 떠나"

김현식 기자I 2025.11.19 18:53:41

SNS 통해 부고 직접 알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던(DAWN)이 조부상을 당했다.

던(사진=SNS)
던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글을 올려 부고를 직접 알렸다. 어린 시절 할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도 글과 함께 게재했다.

이 글을 통해 던은 “오늘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저희 가족 곁을 떠나셨다”며 “신기하게도 할머니의 기일인 오늘 가신 걸 보니 두 분께서 저와 저희 가족을 안심시키려고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던은 “그래도 가시기 전 짧지만 할아버지와 보낸 시간이 어느 시간보다 뜻깊고 소중하게 여겨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 할아버지의 평안하고 새로운 여정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던은 2016년 보이그룹 펜타곤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고, 2019년부터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그간 ‘머니’(MONEY), ‘던디리던’, ‘빛이 나는 너에게’ 등의 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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