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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갤럭시 디지털, 3분기 실적 급등…디지털자산·스테이킹 사업 호조에 1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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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I 2025.10.21 22:42:34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갤럭시디지털(GLXY)이 디지털자산 사업의 강세에 힘입어 3분기 실적이 급등하며 주가가 10% 이상 뛰었다.

21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갤럭시디지털은 매출 2,922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1.12달러, 조정 EBITDA 6억2,9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자산 거래량은 전 분기 대비 140% 급증하며 플랫폼 자산은 사상 최대치인 170억 달러에 달했다.

이에 운용자산(AUM)은 90억 달러, 스테이킹 자산은 70억 달러로 늘었다. 이와 관련해 회사는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수탁사 중 하나와 스테이킹 통합을 완료해 신규 유통 채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데이터센터 부문에서는 코어위브(CoreWeav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2026년 상반기까지 133메가와트의 IT 부하를 공급할 계획이다. 코어위브는 최근 갤럭시의 헬리오스 캠퍼스 전력 용량 800MW 전량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호실적과 함께 갤럭시디지털 주가는 현지시간 오전 9시 37분 기준 갤럭시 디지털 주가는 10.47% 상승한 43.80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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