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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성공에 투심 개선…목표주가, 900달러로 상향-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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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9.23 20: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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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메타 플랫폼스(META)가 개인용 인공지능(AI) 뮤즈의 성공 모멘텀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며,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23일(현지시간) 키뱅크는 보고서를 통해 메타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780달러에서 900달러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시장 수익률 상회’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뮤즈 효과로 인해 메타가 매출 성장세를 이끌어낼 경로를 다각도로 확보했다며, 이날부터 양일간 진행되는 ‘메타 커넥트 행사’를 통해 개발자와의 관계 구축과 수익화 경로를 만들어가는 방식에 더욱 주목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키뱅크는 메타의 2027년 매출 전망치를 3138억달러로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23% 성장을 예상했으며 2028년에는 3787억달러로 21%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당 순이익(EPS) 전망치도 내년 35.09달러와 내후년 40.50달러에 달할 것으로 키뱅크는 분석했다. 이 역시 시장 전망치 대비 각각 4%와 1% 가량 웃도는 수준이다.

한편 메타는 올해에만 11.59%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한 달사이에만 31.8% 가량 오르며 700달러대를 회복한 상태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46분 개장 전 거래에서 메타 주가는 전일 대비 0.30% 강보합권에서 738.99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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