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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민지와 활동 논의 지속…긍정적 방향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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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5.07 10:47:30

뉴진스 계정에 생일 축하 게시물 게재
''민지 소속사·팀 복귀 임박'' 추측 이어져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소속 걸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의 활동 재개 여부에 대한 추가 입장을 전했다.

민지(사진=이데일리DB)
왼쪽부터 해린, 민지, 다니엘, 혜인, 하니(사진=이데일리DB)
어도어는 7일 이데일리에 “민지의 향후 활동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2024년 11월 어도어를 무단 이탈했던 뉴진스 멤버 5명 중 해린, 혜인, 하니 3명이 지난해 전속계약 분쟁을 멈추고 어도어에 복귀했다. 나머지 멤버 중 다니엘은 어도어 복귀가 끝내 무산됐고, 민지는 장시간 복귀 논의를 이어왔다.

이 가운데 이날 뉴진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민지의 생일을 축하하는 게시물이 게재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게시물에는 “해피 민지 데이”라는 문구와 민지가 최근 팬들이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마련한 카페 이벤트 현장에서 나눠준 것으로 알려진 쿠키 사진이 담겼다. 이를 두고 일부 팬들은 민지의 어도어 및 뉴진스 복귀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한편 해린, 혜인, 하니는 지난달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포착돼 뉴진스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코펜하겐에 있는 한 녹음 스튜디오 일정표에 ‘어도어’ 이름으로 예약된 일정이 포함돼 있다는 게시물이 SNS에 떠돌면서 뉴진스가 신곡 녹음을 진행한 것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졌다.

해당 일정과 관련해 어도어는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었다. 멤버들은 현재 멤버별 컨디션과 각자에게 최적화된 스케줄에 따라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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