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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댄스 오피스’는 24시간 완벽하게 살아오던 공무원 국희(염혜란)가 조금 망해버린 인생 앞에서 플라멩코 스텝을 밟으며 몰랐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국희의 딸 해리 역을 맡은 아린은 실제 부모님 세대인 염혜란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선배님이 대사를 건네주시면 자연스럽게 저도 해리가 돼 말이 나왔다”며 “정말 해리로서 엄마 국희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집중이 정말 잘 됐고,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감정을 쏟아내는 장면에 대해서도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아린은 “연습할 때보다 현장에서 선배님과 직접 맞추다 보니 감정이 더 크게 올라왔다”며 “대사를 하면서 저도 모르게 숨이 막히는 순간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또 “완성된 영화를 스크린으로 보니 그때의 감정이 떠올라 더욱 몰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세대 차이를 넘어선 진솔한 모녀 호흡이 담긴 ‘매드 댄스 오피스’는 오는 3월 4일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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