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매출은 195억7600만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16.7% 증가했다. 이 가운데 해외 매출이 181억5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92%를 차지했다.
3분기 누적 영업손실률도 전년동기 대비 32%P 개선됐다. 루닛은 지난해 5월 인수한 볼파라와의 통합이 완전히 마무리되며 이번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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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설루션 ‘루닛 인사이트’ 관련 매출은 3분기 누적 160억5000만원,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 관련 매출이 40억3000만원으로 성장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3분기 재무제표상 당기순이익도 기록했다. 다만 이는 전환사채(CB) 평가이익 증가에 따른 일시적, 비경상적 효과로 보인다. 회사 측은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환사채(CB) 평가이익 증가에 따른 일시적 회계 효과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영업손실률 등 손익 관련 지표가 개선되며 회사가 질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며 “매출 성장과 운영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어, 2027년 흑자 전환 목표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