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테슬라(TSLA)의 주가는 25일(현지 시간) 전날 급락세를 딛고 다시 반등했다.
테슬라는 전날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8% 넘게 급락했다.
다만,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는 오히려 테슬라 급락을 매수 기회로 삼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크 인베스트가 운용하는 ETF는 목요일 하루에만 14만 3190주의 테슬라 주식을 담아, 약 4372만달러어치 규모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크 인베스트는 ARK 이노베이션(ARKK), ARK 오토너머스 테크널러지 & 로보틱스(ARKQ), ARK 넥스트 제너레이션 인터넷(ARKW) ETF를 통해 테슬라 주식을 나눠 매입했다.
2분기 실적 발표 직전에도 대량 매수에 나서며 테슬라에 대해 공격적 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인베스터 비즈니스 데일리지는 테슬라의 주가가 50일선과 200일선을 하회하고 있다고 논평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10시 43분 기준 정규장에서 2.34% 상승해 31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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