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팝업 오픈… 11월 8일까지 하루 선착순 50명 헌 용기 교환 쌓아 보관하는 가로형 진공용기 '마하 와이드' 선봬… 신세계 강남점 단독 세트도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진공 밀폐용기 브랜드 바퀜(VAKUEN)과 원목 도마 브랜드 트리쳐(treeture)를 운영하는 메이커빌이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팝업존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메이커빌은 개점 기념 행사로 11월 8일까지 ‘바퀜 줄게, 헌 용기 다오’를 진행한다. 사용하던 밀폐용기를 매장에 가져오면 3만5000원 상당의 바퀜 ‘마하 웜 미니 0.8L’ 제품으로 교환해 준다. 행사는 하루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는 1인당 1개로 제한된다. 교환 제품의 색상은 선택할 수 없고, 당일 준비 수량이 소진되면 행사가 종료된다.
이번 행사는 기존 용기의 브랜드나 소재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이 바퀜의 진공 보관 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 마련됐다. 진공 보관으로 식재료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랩이나 지퍼백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도 담았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제품 ‘마하 와이드’도 선보인다. 마하 와이드는 기존 스탠드형과 달리 가로형으로 설계한 진공 밀폐용기다. 용기를 안정적으로 쌓을 수 있는 스태킹 구조를 적용했으며, 용량은 1.6L와 2.6L 두 가지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구성도 마련했다. 바퀜 마하·스틸 라인 세트와 트리쳐 도마 특별 구성 세트 등을 판매한다. 트리쳐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키친클로스를 증정하고, 바퀜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팝업 기념 한정판 ‘SO FRESH’ 보냉백을 제공한다. 두 브랜드의 카카오톡 채널을 모두 추가한 고객에게는 크림색 오븐장갑을 증정한다.
메이커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진공 보관의 차이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전문적인 식재료 관리가 중요한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서도 활용되는 바퀜의 진공 보관 기술을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