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선보이는 ‘남춘천 센트레빌’은 지난 2022년 98가구 분양 이후 효자동에서 4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다. 효자동은 이른바 ‘춘천의 강남’으로 꼽히는 온의·약사 생활권과 맞닿아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은 반면, 신규 아파트 공급은 상대적으로 드물었던 지역이다.
실제로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집계가 시작된 2000년 이후 효자동에 신규 분양한 아파트는 총 1189가구(임대 제외)로, 같은 기간 춘천에 공급된 전체 물량 4만271가구의 약 2.97%에 불과하다. 선호도 높은 입지에 신규 공급의 희소성까지 더해진 만큼, 남춘천 센트레빌은 새 아파트를 기다려온 지역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지역 내 오랜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인 만큼, 춘천의 주거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상품들도 선보인다. 단지 최상층인 39층에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첨단 기술을 접목한 춘천 최초의 AI 친화 주거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효자동은 춘천에서도 손꼽히는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신규 공급은 제한적이어서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수요가 꾸준한 지역”이라며 “남춘천 센트레빌은 4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라는 희소성을 넘어, 39층 높이와 스카이 커뮤니티, AI 기반 주거서비스 등 지금까지 춘천에서 보기 어려웠던 주거상품을 선보이는 단지로, 춘천 주거시장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남춘천 센트레빌은 지하 6층~지상 39층, 전용면적 59~84㎡ 총 26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석사동 일원(석사사거리)에서 10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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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춘천 센트레빌 조감도[사진=KT에스테이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60136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