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지역 위기산업 기업에 이차보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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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2.25 15:55:11

대출 한도 15억원으로 상향조정
시설자금 포함해 기업 지원 강화

[포항(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 포항시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 중 주된산업(1차 금속제조업) 및 주된산업 영위기업과 거래관계가 있는 업체들이다. 금융기관을 통해 경영 안정 및 시설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이차보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올해는 기업당 대출 한도를 10억원에서 15억원으로 확대하고, 기존 운전자금에 한정됐던 지원을 시설자금까지 포함시켰다. 이에 따라 원자재 구입 등 경영안정 자금은 물론, 생산설비 도입, 사업장 신축 및 확충 등 시설투자에 따른 금융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올해는 대출 한도 확대와 시설자금 지원까지 포함해 지원을 강화했다”며 “자금이 필요한 지역 중소·중견기업에서는 이번 사업을 적극 활용해 경영 안정과 기업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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