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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영주시장 출마 선언 '영주 전성기 다시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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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3.18 17:00:49

"사법리스크 정면 돌파...''살고 싶은 영주'' 만들기에 총력"

[안동(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박성만(사진) 경북도의회 의장이 영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의장은 18일 경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5년간 지방정치 경험과 비전을 영주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시장이라는 더 무거운 책임을 통해 시민과 함께 영주의 전성기를 다시 열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지방정치가 뿌리깊게 자리 잡아야 균형 발전도 가능하다라고 믿는다”면서 “중앙선의 관문이자 경북의 중심도시로 영주를 성장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영주의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울 것이라면서 “영주의 경제 구조를 큰 틀에서 다시 세밀하게 진단해 필요없는 것은 정리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분야는 집중 투자해 탄탄한 지역 경제 기반을 만들어나가겠다”라는 변화의 기조를 설명했다.

사진=홍석천 기자
이와 함께 미래 세대가 영주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가정을 꾸릴 수 있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 구축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농업 분야에서는 ‘경제 관념 도입’이라는 혁신적 접근을, 인구 정책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 설계를 통해 ‘살고 싶은 영주’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박 의장은 항간의 우려를 의식한 듯 자신의 사법리스크에 대해 떳떳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며 정면 돌파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사법의 시간에 와 있지만, 일절 그런 부분에 대해 죄의식을 갖고 있지 않다”면서 “(사법리스크에 대해) 시차는 있을지 언정 오차는 없다”며 선을 그었다.

끝으로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영주가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는 일에 저의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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