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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비전은 이날 총 7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245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트랜치(만기) 별로는 2년물 400억원 모집에 6400억원, 3년물 300억원 모집에 605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희망 금리 밴드로 민평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제시해 2년물 –15bp, 3년물 –14bp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수요예측 흥행에 따라 최대 10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검토 중이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며, 12일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기업평가, NICE(나이스)신용평가는 한화비전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화비전은 이번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하는 자금을 토지 및 건물 양수에 사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사옥 확보를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라며 “중장기적 사업 확장에 따른 업무 공간 확보 및 효율성 증대와 생산성 향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