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원형 스티어링 휠을 완전히 재구상한 하이퍼스퀘어는 손을 거의 움직이지 않고도 민첩한 조작을 가능하게 하며, 네 모서리에 위치한 원형 포드로 주요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스티어-바이-와이어는 항공우주 산업에서 검증된 기술로 기계적 연결 없이 전자 제어만으로 조향을 구현한다. 이 조합은 고속에서 뛰어난 반응성과 정밀함을, 저속에서는 편안한 조작을 제공한다.
실내는 차세대 푸조 아이-콕핏을 제시한다. 모든 정보는 하이퍼스퀘어 뒤의 마이크로-LED 패널을 통해 앞유리에 투사된다. 이 디스플레이는 31인치 화면에 해당하는 몰입감을 제공한다. 주행 중에는 크루즈, 펀, 하이퍼 3가지 주행 모드에 따라 실내외 시각 효과가 동기화되어 주행 감각을 극대화한다.
디자인은 마이크로-LED를 활용해 푸조의 새로운 스타일을 구현했다. 아이코닉한 세 갈래 발톱 모양 라이트 시그니처는 수평 레이아웃으로 재해석돼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마이크로-LED 기술은 전면뿐 아니라 후면과 C필러에도 적용되어 단순한 조명 기능을 넘어 충전상태표시 등 새로운 인터랙티브 기능을 제공한다. 정지 시에는 전후면에서 다양한 그래픽과 색상 애니메이션이 동기화된 몰입형 시각 경험을 제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한다.
|
제조 과정에서는 부품 수를 줄여 경량화와 효율성을 확보했다. 좌석은 3개 주요 부품으로 단순화하고, 도어는 기존 4개 방식 대신 XXL 버터플라이 도어 2개를 적용했다. 휠 커버는 단일 3D 프린팅 부품으로 제작돼 교체가 간편하다.
알렝 파베이 푸조 브랜드 CEO는 “폴리곤 콘셉트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푸조의 비전”이라며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 새로운 공간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이 새로운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벽배송 없이 못 살아" 탈팡의 귀환…쿠팡 완전회복+α[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055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