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포트는 지난 7월 열린 마케팅 컨퍼런스 ‘모던 그로스 스택 2026(Modern Growth Stack·MGS26)’에서 발표된 주요 사례와 데이터를 정리한 자료다. △AI+모바일 앱 마케팅 △AI+고객관계관리(CRM) △AI+그로스 등 3개 주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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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핏은 ‘빠지냥’ 출시 4개월 만에 매출 100억원을 달성한 전략을 공유했다. 레비뉴캣은 안드로이드 구독 해지의 32.2%가 결제 오류에 따른 비자발적 이탈이라는 분석 결과를, 제제미미는 온보딩 개선을 통해 페이월 전환율을 2배 이상 높인 사례를 각각 제시했다.
두 번째 리포트 ‘속도가 곧 전략이 되는 AI 시대의 CRM’에는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사례가 담겼다. W컨셉은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에 에어브릿지와 브레이즈의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연동한 AI 시스템을 구축해 월 40시간의 작업 시간을 줄였다.
컬리는 상세페이지 초안 제작 기간을 기존 2~4주에서 2~3시간으로 단축했다. 코오롱FnC는 208건의 정기 CRM 메시지 설정 과정을 자동화했고, KFC는 약 2000개 조합의 개인화 실험을 통해 인앱 클릭률을 40% 높인 사례를 공유했다.
세 번째 리포트에서는 AI를 활용한 그로스 전략을 다뤘다. 무신사는 앰플리튜드와 데이터 수집 환경을 통합하고 AI 활용을 위한 컨텍스트를 구축해 도입 3개월 만에 조직 내 AI 활용률을 10%대에서 70% 이상으로 높였다. 기존 2~3일 걸리던 신상품 기획 데이터 분석 및 제안 과정도 15분으로 단축했다.
이와 함께 앰플리튜드의 자가학습 성장 엔진과 200개 이상의 국내외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검색엔진최적화(SEO), 답변엔진최적화(AEO), 생성형엔진최적화(GEO) 전략을 수행한 NNT의 사례도 담았다.
리포트 3종은 AB180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남성필 AB180 대표는 “MGS26은 AI가 단순한 효율화 도구를 넘어 비즈니스 워크플로우와 조직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핵심 엔진임을 증명한 자리였다”며 “이번 인사이트 리포트는 실무 마케터와 리더 모두에게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지표와 프레임워크를 제공해, 각 기업이 자가학습 기반의 AI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명확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