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RBC는 6일(현지시간) 인슐린 자동 주입 시스템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인슐릿(PODD)에 대해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샤군 싱 RBC 애널리스트는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으로 인슐릿에 대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목표가는 34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25%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이날 오전 9시 8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인슐릿 주가는 1.8% 상승한 275.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슐릿 주가는 지난 12개월 동안 65% 상승했으며 올해들어 3% 넘게 올랐다.
싱 애널리스트는 인슐릿의 패치형 자동 인슐린 전달 제품이 시장에서 유일무이한 제품으로 선도적인 지위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인슐릿은 자동 인슐린 전달(AID) 펌프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이라며 “다회 인슐린 주사(MDI) 및 기존 튜브형 인슐린 펌프를 대체해 당뇨 관리 경험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월가의 전반적인 투자 심리도 긍정적이다. LSEG 데이터에 따르면 인슐릿을 분석하는 24명의 애널리스트 중 20명이 매수 또는 강력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평균 목표가는 현재 주가 대비 16% 이상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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