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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15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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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7.09 17:05:23

한국표준협회·서울대 공동 개발 브랜드지수
브랜드 포트폴리오·문화 콘텐츠 경쟁력 인정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6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호텔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6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시상식에서 15년 연속 1위에 오른 박희영 롯데호텔앤리조트 개발부문장(왼쪽부터)과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6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시상식에서 15년 연속 1위에 오른 박희영 롯데호텔앤리조트 개발부문장(왼쪽부터)과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 지수로,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산업별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정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50여 년간 축적한 호텔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그니엘, 롯데호텔, L7 바이 롯데호텔, 롯데시티호텔, VL, 롯데리조트, 롯데스카이힐CC 등 고객 맞춤형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다. 올해는 신규 브랜드 ‘브리브 바이 롯데호텔’을 선보인 데 이어 하반기에는 럭셔리 브랜드 ‘더그랜드롯데’를 론칭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했다.

브랜드별 향을 담은 센트 아이덴티티를 운영하고, 미술 작품 전시와 클래식 공연, 공연 연계 패키지 등 문화·예술 콘텐츠를 확대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도 제공하고 있다.

박희영 롯데호텔앤리조트 개발부문장은 “15년 연속 1위는 고객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호스피탈리티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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