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호동 농협 회장, 청년 농업인 소통 간담회

김태형 기자I 2026.02.04 16:58:5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호동(가운데) 농협중앙회장이 4일 서울 중구 농협 본관에서 청년농업인象수상자협의회(청농회),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청여농) 소속 청년 농업인 22명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청년 농업인 생산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의 내일, 청년에게 묻다’를 주제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농협과의 협력사업 및 정책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 지원 ▲경영·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 확대 ▲청년 농업인 단체와 농협 간 협력사업 고도화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강호동 회장은 “청년 농업인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농협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청년 농업인과의 상시적인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오늘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농협중앙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으로 청년 농업인이 농업·농촌의 핵심 주체이자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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