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조직 개편 단행…AI 등 신사업 '성장전략실'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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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주 기자I 2026.01.29 17:23:21

AI 등 ''뉴 K-인더스트리'' 담당 조직 생겨
국제본부 확대 개편…일자리 TF도 신설

[이데일리 박원주 기자] 한국경제인협회는 성장전략 강화·국제협력 확대·청년 일자리 창출을 핵심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인공지능(AI)과 첨단 제조, 디지털 전환 등 새로운 성장 축이 될 ‘뉴 K-인더스트리’를 담당하는 조직을 신설한다.

2026년 한국경제인협회 조직도.(사진=한경협)
이번 개편을 통해 신설되는 조직은 성장전략실이다. 이곳은 AI 등 ‘뉴 K-인더스트리’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신성장 전략 로드맵 수립,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마련해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기여할 계획이다.

국제본부 조직은 급변하는 통상질서와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2개 팀(미구주협력·아태협력)에서 3개 팀(미주통상·아시아중동·유럽아프리카)으로 확대 개편된다. 이를 토대로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동시에, 유럽·아프리카 등 신흥시장과의 협력도 넓힌다는 방침이다.

또 일자리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한다. 일자리 TF는 채용박람회 등 실질적인 기회 제공과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 연구·제안 기능을 강화해 청년 고용 확대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한경협은 “2026년은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새로운 성장 방정식을 제시하는 대전환의 원년”이라며 “사업보국의 정신으로 국민·기업·정부와 함께 경제 재도약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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