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알파벳(GOOGL)이 한국 정부와 손잡고 서울에 인공지능(AI) 캠퍼스를 설립한다.
로이터 통신은 27일(현지 시간) 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서울에서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의 최고경영자(CEO)와 회담을 갖고 AI 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구글은 AI 캠퍼스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보좌관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구글 본사에서 최소 10명의 핵심 엔지니어를 서울 캠퍼스로 파견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허사비스 CEO는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구글이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조성하는 형태의 AI 전문 캠퍼스로, 한국 엔지니어와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허사비스 CEO는 AI 허브 인턴십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인재 양성을 지원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알파벳 Class A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32분 기준 0.32% 상승한 345.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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