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왼쪽서 10번째) 인천시장이 25일 연수구 송도 인천스타트업파크 인스타I동 5층에서 열린 개소식에 참석해 내빈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실증, 투자, 세계 진출’을 키워드로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바이오 융합 혁신기업을 육성하는 단일 사업 국내 최대 스타트업(신생기업) 지원공간이다. 60여개 사무실, 150석의 개방공간, 화상회의실 등 40여개의 회의실,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실증지원랩, 그룹코칭실, 다목적홀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에는 스타트업 외에도 액셀러레이터, 민간투자사 등이 입주한다. (사진 = 인천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