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AMD(AMD)가 CPU 부문에서 향후 5년간 연 평균 44%의 고성장을 달성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강력매수’로 상향 조정됐다.
25일(현지시간) 레이몬드 제임스는 보고서를 통해 AMD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 수익률 상회’에서 ‘강력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도 565달러에서 641달러로 높여 잡았다.
이번 상향 조정의 배경에 대해 레이몬드 제임스는 AMD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과 인공지능(AI) 서버 CPU 부문의 장기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다. 이들은 AMD가 데이터 센터 확장과 에이전틱AI 확산으로 2030년에는 매출액이 20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오는 26일 발표 예정인 엔비디아(NVDA)의 실적이 긍정적이면 AMD의 AI 칩 성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도 강력해질 수 있을 것으로 레이몬드 제임스는 기대했다.
한편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전일 대비 3.49% 하락하며 456.75달러로 거래를 마친 AMD는 연간 기준으로는 113.27%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47분 개장 전 거래에서 AMD 주가는 전일 대비 2.72% 반등하며 469.19달러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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