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지능이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피지컬 AI’를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센서를 활용해 실제로 움직이는 장치를 만들고, 해당 장치와 연계한 웹·앱 서비스를 직접 기획하게 된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결합해 작동하는 피지컬 AI의 원리를 이해하고, 일상 속 이동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모집 대상도 확대했다. 기존보다 참여 범위를 넓혀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선발 인원은 기존 30명에서 50명으로 늘렸다.
선발 인원의 일부는 택시, 대리운전, 퀵 등 모빌리티 종사자 가족으로 구성해 상생 취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AI 주니어랩 6기는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3박 4일간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캠프 형식으로 열린다. 참가 비용은 전액 카카오모빌리티가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6월 7일까지 카카오모빌리티와 아이들과미래재단 홈페이지, 카카오 T 앱 공지사항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AI 주니어랩은 피지컬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 비전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장”이라며 “학생들이 기술로 세상을 바꾸는 관점을 갖고 미래 피지컬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