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로 고깃집 침입, 술·고기 훔친 남성…경찰 수사 착수

이재은 기자I 2025.10.01 22:25:54

신발만 신은 채 침입 영업 끝난 업장 침입
경찰, 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용의자 추적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영업이 끝난 고깃집에서 나체 상태로 침입해 술 등을 훔친 남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연합뉴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받는 남성 A씨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3시께 서울의 한 고깃집에 나체 상태로 신발만 신은 채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침입 이후 해당 고깃집에서는 고기와 소주 여러 병이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고깃집 측은 가게 내부의 방범용 폐쇄회로(CC)TV가 틀어진 것을 수상히 여기고 영상을 확인하던 중 A씨의 침입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바탕으로 A씨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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