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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가상의 스타트업 사례인 ‘냥냥북스’, ‘냥아치잡화점’을 중심으로, 설문·인터뷰·시장조사·관리자 페이지 등 정량 및 정성 데이터의 수집과 활용법을 실제 단계별로 설명한다. 이에 따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생소한 디자이너 및 실무자가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데이터 분석가도, 분석 도구도, 정제된 데이터도, 협업자 없는 상황에서 디자이너가 UX/UI를 주도해야 하는 현실을 정면으로 다뤘다”며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디자인을 데이터로 설명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UX/UI 디자이너는 물론 스타트업 마케터와 기획자, 팀 리더까지 사용자 경험을 ‘감’이 아닌 ‘데이터’로 설계하고 싶은 모든 실무자에게 유용한 전략서가 될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는 현재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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