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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지난해 8월부터 지난 3월까지 8개월간 피해자 6명의 주거지 주변을 답사하고 대상마다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짜둔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택배 기사로 위장하거나 범행 후 환복하고 도주하는 등 퇴로에 관한 내용도 계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첫 범행 대상이었던 A 기장의 경기도 아파트와 관련해서는 피해자를 유인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앞에 ‘개폐 점검 중, 비상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세요’라는 안내문과 출입 금지 테이프까지 붙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김씨는 비상용 엘리베이터 주변에서 대기하던 중 피해자를 살해하려 했지만 A 기장이 저항하며 미수에 그쳤다.
무엇보다 김씨는 배달 기사로 위장해 또 다른 피해자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고 이동할 때는 교통 수단을 달리해 추적을 피했다.
또 공소장에는 기장별로 일정이 변경될 경우 김씨가 계획을 수정해 다른 피해자들로 범행 대상을 변경하려 한 정황도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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