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형 글로컬대학 사업은 지역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대 등 3개 대학이 참여한 K-BIC(경북형 바이오혁신대학) 컨소시엄은 지난 9일 경북도RISE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올해부터 4년간(2+2년) 매년 최대 5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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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는 농산업과 푸드테크 중심의 그린바이오를, 대구가톨릭대는 의료, 제약 중심의 레드바이오를, 경일대는 환경, 에너지 중심의 화이트바이오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교육한다.
이를 통해 컨소시엄은 사업 기간 내 지역 정주 활성화 지원 1만5000명, 연계 취·창업 지원 참여자 1900명, 졸업자의 지역 내 취업 1010명 달성을 세부 목표로 세웠다. 지역 및 타지역 고교생,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 우수 인재 등을 아우르는 유입 체계를 완성해 경북 지역 내 인재 정주율을 실질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3개 대학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경북 지역의 핵심 산업인 바이오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지역 산업 발전과 지역 정주 인구 확대라는 사업의 핵심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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