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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부품 결함으로 제작사 하자 보수를 진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의 조치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용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꼼꼼하게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동열차 경정비동과 중정비동, 유치선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차량운용과 유지보수 현황을 점검했다.
시흥철도차량정비단은 오는 30일부터 서해선 전동열차 총 17대 중 부품 결함 의심차량 10대의 중간 연결기 교체 작업에 들어간다. 코레일은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빠르면 다음달 중 서해선 대곡~일산 구간의 운행을 조기 정상화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서해선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수도권 시민의 발인 전동열차가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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