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보유 중인 자기주식 78만7200주를 오는 25일 소각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408억5568만원으로, 발행주식 총수 4726만8321주의 1.67%에 해당한다.
회사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기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것으로, 발행주식 총수는 4726만8321주에서 4648만1121주로 감소하나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
소각 목적은 주주 및 기업가치 제고다. 회사 측은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9일) 종가 5만1900원에 소각 수량을 곱해 산출한 금액으로 실제 소각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며 “소각 예정일은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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