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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이날 10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144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600억원 모집에 1040억원, 3년물 400억원 모집에 40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문제는 발행금리다. SK온은 이번 수요예측에서 개별 민평 금리에 ±40bp를 가산해 제시한 가운데 2년물 플러스(+) 39bp, 3년물 +40bp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수요를 채우는 데는 문제가 없었지만, 민평 평가금리보다 높은 수준에서 ‘오버 금리’로 발행하게 되면서 금리 부담을 안게 됐다.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는 SK온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SK온은 이번 회사채 발행금액 1000억원을 시설자금에 사용한단 계획이다. 중국 리튬이온배터리 공장 개조 투자에 1000억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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