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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오남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속도…'29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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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3.18 16:47:54

주광덕시장 "오남의 新 랜드마크 될 것"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남양주 오남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속도를 낸다.

경기 남양주시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오남 복합문화센터 사업 추진단’을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남 복합문화센터.(조감도=남양주시)
추진단은 사업 타당성 보완과 실행계획 구체화 등 내실 있는 준비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지역 주민과의 약속이자 시의 최우선 과제로 보고 흔들림 없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자체 재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하고 국·도비 등 외부 재원을 추가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고품격 복합문화 공간 조성을 추진한다.

오남 복합문화센터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 힐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9년 완공 시 오남 지역의 문화 인프라를 한 단계 높이고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오남 복합문화센터 건립은 지역 주민과의 약속이자 오남의 미래 기반을 다지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체계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오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과 시민들이 사업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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