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증권, 신호철 대표 연임...31일 주총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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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라 기자I 2026.03.13 17:40:39

이사회, 신호철 대표 재선임 안건 의결
연임 여부 31일 주총서 최종 확정
취임 후 매출 3배 성장·첫 연간 흑자
수익 구조 다각화 기반 마련 성과도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가 연임한다.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사진=카카오페이증권)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신호철 대표의 재선임 추천 안건을 의결했다.

연임 여부는 오는 31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임기는 1년이다.

신 대표는 지난 2020년 카카오에 합류해 전략지원실장 및 카카오페이 사업개발실장을 거쳐, 2024년 3월부터 카카오페이증권 대표를 맡고 있다.

신 대표는 취임 이후 ‘고객이 돈을 제대로 벌 수 있도록’이란 비전을 제시하고 사용자 중심의 투자 서비스 고도화, 금융상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성장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카카오페이증권은 자산형성 선순환 모델을 안착하고 수익 구조 다각화를 통해 최근 2년간 매출 3배 증가라는 성과를 냈다. 지난해에는 사상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신 대표의 재선임 여부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임기 내 연금저축·중개형 ISA 등 절세형 투자상품을 확대하고 ‘주식 모으기’와 인공지능(AI) 투자정보 등 자동화 기능을 강화해 모바일 투자 환경을 개선한 점도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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