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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에서는 장기 성실공시 우수법인으로 한국알콜(017890)산업과 서울반도체(046890)가 선정됐고, IR활동 우수법인은 고영(098460)테크놀러지가 차지했다. 종합평가 우수법인에는 코미코(183300), 에스에프에이(056190), 현대이지웰(090850), 휴젤(145020), 에이피시스템, 슈프리마(236200), 이녹스첨단소재(272290), NHN KCP(060250), 헥토파이낸셜(234340), 위메이드(112040), 티씨케이(064760), 카카오게임즈(293490) 등 12개사가 포함됐다.
코넥스시장에서는 프로젠이 공시우수법인으로, 노브메타파마가 IR우수법인으로 각각 선정됐다.
거래소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와 연례교육 이수 면제, 상장수수료 및 연부과금 면제(유가증권시장)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넥스시장 기업의 경우 불성실공시 벌점 감경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거래소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공시의무를 수행한 상장법인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향후에도 중요한 기업정보를 신속·정확하게 공시하는 등 투자자와의 적극 소통을 바탕으로 시장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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