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의 대표적인 페인트 및 코팅제 제조업체 셔윈-윌리엄즈(SHW)는 2분기 예상치를 하회하는 순이익을 기록하고 연간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면서 22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셔윈-윌리엄즈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38달러로 예상치 3.80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매출은 63억1000만달러로 예상치 63억달러를 근소하게 웃돌았다.
셔윈-윌리엄즈는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를 기존 11.65~12.05달러에서 11.20~11.50달러 범위로 하향 조정했다.
하이디 페츠 셔윈-윌리엄즈 CEO는 “6월까지의 수요가 예상보다 더 부진했으며 현재로서는 그 흐름을 반전시킬 촉매 요인이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실적 발표 이후 셔윈-윌리엄즈의 주가는 오전 9시 12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3.02% 하락한 3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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