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금리가 떨어지면서 재무 안정성이 높아졌고, 신규 자산 편입 효과가 더해지면서 자산총액과 매출이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도지물류센터 등 올해 전체 자산 '리파이낸싱' 완료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올원리츠는 올해 보유 자산 전체의 차입 구조 재정비(리파이낸싱)를 완료했다.
NH올원리츠는 오피스와 물류센터 등 코어플러스급 자산을 기초자산으로 담고 있는 영속형 리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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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NH올원리츠는 신규 자산인 오피스 '돈의문D타워' 수익증권 300억원을 지난 9월 30일 인수 완료했다. 하이트진로 서초사옥도 올해 신규 취득한 자산이다.
이 돈의문D타워 수익증권 편입을 위한 유상증자를 진행해서 청약률 135.4%를 달성했다.
올해 NH올원리츠는 두 자산을 신규 취득하면서 고성장을 나타냈다. 최근 감정평가액 기준 자산총액은 1조136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45% 늘어났다.
금융비용 감소해 재무 안정성 증가…임대율 98.7%
또한 NH올원리츠는 금융비용을 절감했다. 도지물류센터(NH제5호리츠)의 대출 리파이낸싱 완료로 올해 운용자산 전체의 리파이낸싱을 완료한 것.
그 결과 연간 쿠폰금리를 절감하는 효과를 얻었다. NH올원리츠 전체 자산의 가중평균금리(쿠폰 기준)는 작년 12월 대비 0.46%포인트(p)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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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안정성도 높아졌다. 지난 3분기 기준 담보인정비율(LTV)은 주식담보대출·전환사채를 포함해 63.6%로 집계됐다. 대출 금리는 가중평균 기준 4%며, 시가배당률은 7~8%대에 이른다.
임대율은 지난 9월 말 기준 98.7%로 사실상 만실 수준이다. 도지물류센터의 경우 기존 임차인과 임대차계약을 해지하고, 만기 전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신규 임대차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밖에도 NH올원리츠는 자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건물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분당스퀘어 건물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건물 로비에 LED 월 2대를 설치하고, 로비 중앙부에 트랙조명 교체 및 전기 공사를 실시했다.
층별로는 안내사인을 신규 제작하고 설치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리츠업계 관계자는 “NH올원리츠는 자산 추가 편입과 리파이낸싱 효과가 겹치면서 수익 기반이 크게 확장됐다”며 “오피스·물류·리테일 등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도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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