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수입차 등록대수 전년 대비 13.2%↑…하이브리드 약진

정병묵 기자I 2025.11.05 14:18:09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0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달(3만2834대)보다 26.7% 감소, 전년(2만1249대)보다 13.2% 증가한 2만4064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추석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

테슬라 모델Y.
10월까지 누적 등록대수는 24만9412대로 전년 동기(21만5980대)보다 15.5% 증가했다.

10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6177대 △메르세데스-벤츠 5838대 △테슬라 4350대 △볼보 1435대 △렉서스 1226대 △BYD 824대 △토요타 813대 △아우디 689대 △MINI 657대 △포르쉐 594대 △폴스타 286대 △랜드로버 259대 △포드 216대 △폭스바겐 143대 △지프 127대 △혼다 87대 △푸조 74대 △캐딜락 71대 △벤틀리 45대 △링컨 42대 △람보르기니 31대 △마세라티 23대 △GMC 23대 △페라리 22대 △롤스로이스 10대 △쉐보레 2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517대(43.7%), 2000cc~3000cc 미만 5744대(23.9%), 3000cc~4000cc 미만 569대(2.4%), 4000cc 이상 312대(1.3%), 기타(전기차) 6922대(28.8%)로 나타났다.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 1만4389대(59.8%), 전기 6922대(28.8%), 가솔린 2619대(10.9%), 디젤 134대(0.6%)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만4064대 중 개인구매가 1만5452대로 64.2%, 법인구매가 8612대로 35.8%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5087대(32.9%), 서울 3166대(20.5%), 인천 992대(6.4%)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부산 2446대(28.4%), 인천 2254대(26.2%), 경남 1574대(18.3%) 순으로 집계됐다.

10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모델 Y 롱 레인지(2424대), 메르세데스-벤츠 E 200(1383대), 비엠더블유 520(1308대)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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