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해찬 수석부의장은 국회의원과 주요 공직을 두루 거친 정치계 원로”라며 “오랜 세월 통일 문제에 전념하고 활동해온 인사로서, 원숙한 자문을 통해 대통령의 대북·통일 정책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신임 수석부의장은 여섯 차례 국회의원을 지내며 국무총리, 집권 여당 대표 등 요직을 거친 중진 정치인이다. 민주평통은 헌법에 근거한 대통령 자문기구로, 평화통일 정책 수립과 추진에 관한 자문 및 건의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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