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어플라이드 디지털(APLD)이 하이퍼스케일러와 폴라리스 포지2 캠퍼스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2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은 이번 계약 규모가 15년간 총 50억 달러에 달하며 이번 계약으로 어플라이드 디지털의 폴라리스 포지1·2 캠퍼스 총 계약 용량은 600MW로 확대됐다고 전했다.
폴라리스 포지2 캠퍼스는 노스다코타주 하우드 인근 900에이커 부지에 건설 중으로, 200메가와트(MW) 규모의 핵심 IT 용량을 갖춘 고효율 시설이다. 첫 200MW는 2026년 가동을 시작해 2027년 완전 가동할 예정이며, 향후 총 1기가와트(GW) 규모로 확장 가능하다.
웨스 커민스 CEO는 최근 컨퍼런스콜에서 코어위브(CoreWeave)와의 장기 임대 계약도 400MW 규모로 확대, 총 계약 가치가 약 110억 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한편 어플라이드 디지털은 최근 분기 실적에서 매출 6,422만 달러, 조정 손실 주당 3센트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이번 대형 계약으로 AI 및 HPC(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규모 계약 체결 소식에도 현지 시간 오전 10시 30분 어플라이드 디지털 주가는 전일 대비 1.91% 하락한 31.92달러에 거래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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