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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그간 대한화장품협회와 협업 트랙을 운영했다. 사업이 협회 회원만을 대상으로 하면서 공정성 문제가 제기됐다. 지난 2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 국정감사에서도 해당 문제가 거론됐다.
중기부는 이번 변경공고를 통해 추천서 없이도 발주 증빙서류를 근거로 신청할 수 있는 트랙을 신설했다. 이 경우에는 추천서 대신 정책 우선도 평가를 거치게 된다.
이순배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K뷰티 중소기업의 성장과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제도를 내실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뷰티론은 중소브랜드사(발주기업)와 제조기업(수주기업)으로 구성된 화장품 산업 생태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산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브랜드사가 시장에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발주서를 근거로 제조기업의 추천을 거쳐 지원하는 정책자금으로 올해 4월부터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