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시스텍, 디지털 도어록 MI-6800 출시.. 대만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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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I 2015.11.26 19:25:46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디지털 도어락 전문기업 밀레시스텍은 최첨단 지문인식 모듈을 적용해 지문인식률이 뛰어나고 보안성이 우수한 디지털 도어록 ‘MI-6800’ 을 대만에 선주문 방식으로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MI-6800 모델은 최첨단 지문인식 방식인 ‘에어리어(Area) 터치’ 로 뛰어난 지문인식률을 자랑한다.

에어리어 터치 방식은 손가락 지문의 전체 면적을 인식해 360도 어느 방향에서도 지문인식률이 높다. 정전식 터치 방식으로 실리콘이나 젤라틴으로 만들어진 위조 지문 사용을 원천 차단해 보안성도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에어리어 터치 방식은 저가형 지문인식 모듈인 스와이프 방식에 비해 지문 인식률이 높아 최근 출시된 삼성과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에 에어리어 터치 방식의 지문인식 모듈이 탑재돼 있다.

MI-6800은 지문등록을 최대 100개, 스마트 카드키 최대 50까지 등록해 사용할 수 있어 대가족이나 인원이 많은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관리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보안모드를 제공하고 있어 사용자가 일반모드와 보안모드를 용도에 맞게 변환해 사용할 수 있다.

전종국 밀레시스텍 대표는 “MI-6800은 해외시장에서 요구하는 기능과 스펙 등을 모두 충족시켜 개발된 전략 모델”이라며 “고가형의 최신 지문인식 모듈을 적용해 타사 지문인식 제품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인식률과 성능으로 글로벌 스탠다드 모델로 성장시켜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밀레시스텍은 MI-6800의 신제품 개발 단계부터 중국과 대만, 홍콩 등에서 개최된 국제 보안 전시회에 참가해 제품의 우수성과 상품성을 알려왔다.

밀레시스텍 디지털도어록 MI-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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