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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은 추락 징후를 인지한 지난 달 29일부터 우주위험감시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과 ‘코스모스 482 착륙선’의 추락 상황에 대해 위기경보 발령 ‘관심’ 단계를 유지하며 궤도변화를 감시해 왔다.
천문연의 궤도 분석 결과, 코스모스 482 착륙선은 한국시간으로 10일 오후 12시부터 밤 12시 사이에 추락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됐다.
천문연 우주감시 장비의 궤도 검증 결과에 따라 추락 예정 오차 범위 전후 6시간을 고려할 때 이번 착륙선의 이동 경로는 한반도를 지나지 않을 전망이다.
최만수 우주청 우주위험대응과장은 “코스모스 482 착륙선 추락 상황 변화에 따라 과기정통부, 국방부 등 유관기관에 전파된 위기경보 발령 ‘관심’ 단계 해제를 계획 중”이라며 “최종 추락 시점까지 궤도 변화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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