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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ASM코리아 대표이사 및 도내 소부장 기업,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등이 참석한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추 지사는 “글로벌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생태계 완성 전주기 구축이 속도감 있게 진행돼야 한다. 오늘 현장을 보니 국가와 도가 전방위적으로 노력하면 기업이 이렇게 빠른 시일내에 우뚝 설 수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초격차를 유지하면서 기업과 도민이, 전 국민이 함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행정목표로 삼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경기도정의 가치를 공정, 혁신, 포용으로 정했다.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돌아가고 행정 혁신뿐만 아니라 산업계의 혁신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반도체 관련 전시회 이후 바이어와 접촉할 수 있는 후속 지원사업 △중소기업 채용단계부터 재직자 인센티브 프로그램 연계 △반도체 현장직에 대한 청년 인식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전력 확충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제기했다.
이에 추 지사는 “역시 현장을 자주 다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공통적으로 인력 확보를 애로로 삼으셨는데, 고등학교 시절에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건 결국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아닌가 느낀다”며 “고등학교를 방문해서 자라나는 세대에게 우리사회의 변화와 어떤 진로가 유망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자극을 주는 일부터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인프라에 대해서는 후보시절부터 계속 속도감 있게 하겠다고 약속을 드렸고, 지사 취임하자마자 반도체 초격차 경쟁력 유지를 위한 위원회를 도지사 직속으로 하는 1호 결재를 한 바 있다”며 “전력과 용수, 교통 문제도 계속 챙기면서 소부장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차세대 반도체소자 제조용 기술 개발 기업 ASM은 전 세계 15개 지역 4800명에 달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3900개 이상의 반도체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ASM은 지난해 12월 혁신제조센터를 경기도 화성시에 새로 준공하며 한국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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